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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 다마고치 주모 도리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조금은 무거운 주식, 경제와는 다르게 저의 티스토리 배경에도 있는 저희 집 강아지 소맥(소피&맥스)의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글을 쓸려고 합니다! 😁😁
소피와 맥스는 지난 3월 태어난 애기들 중 남, 녀를 분양하고 있는 집과 인연이 닿아 저희 집으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크면서도 어디 앉아 있는걸 너무 좋아하다 보니 방석을 계속 사주게 되고 이제는 기분에 따라 앉을 수 있는 방석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내 지갑은 가벼워지고.. 😂)
글 적다가 애기 때 사진들을 보니 정말 많이 컸다 싶더라고요 ㅋㅋㅋㅋ 언제 이렇게 큰 거니
아래 사진이 배넷 털도 밀기 전에 사진 이에요.
그리고! 이사진이 지금의 소맥이의 뚠뚠 한 모습입니다 ㅋㅋㅋ 차이가 많이 나죠?
강아지들은 정말 빨리빨리 크는 것 같아요 처음에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왜 이렇게 무거워졌는지 ㅋㅋㅋ 산책 갔다 오고 씻길 때 너무 무거워요 손목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저희 애들만 그럴까요? ㅋㅋㅋ ㅠㅠ 😂😂
그리고 요즘 가장 좋아하는 방석인 마약 방석! 안 그래도 앉아 있는 걸 좋아하는 애들이 이것 때문에 일어나질 않아요
소피와 맥스가 방석을 사주니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이제는 간식을 줘도 들고 가고 기분 좋으면 항상 저렇게 애착 방석 위에서 춤을 추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이번 설에 강아지들에게 이런 선물 해주면 어떨까요? 이상 소맥이의 뚠뚠 한 일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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